사람이좋다 강레오 박선주. /사진=MBC 방송캡처

'사람이 좋다'에서 셰프 강레오와 가수 박선주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지난 17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강레오 셰프의 이야기가 다뤄졌다.
이날 강레오는 "박선주가 아니면 결혼을 안 했을 것 같다. 박선주라는 사람이 너무 멋있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강레오는 작곡가 박선주와 결혼해 슬하에 딸 에이미를 두고 있다. 그는 아내 박선주에 대해 "박선주 아니었으면 결혼 안 했을 것 같다. 박선주라는 사람이 너무 멋있었다"고 말했다.
사람이좋다 강레오 박선주. /사진=MBC 방송캡처

강레오는 "'난 딸이 가지고 싶다. 나와 아이를 낳아줄 수 있겠냐'고 말했었다"고 연애 시절을 떠올렸다. 이에 박선주는 "그때 남편이 '내가 아이를 낳는다면 당신 같은 아이를 낳고 싶다'면서 청혼했었다"고 이야기했다.
실제로 강레오는 딸에게 대단한 애정을 쏟고 있었다. 박선주는 그런 강레오를 보며 "딸 바보가 아니라 딸 노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014년 육아예능에 출연할 당시 17개월이었던 에이미는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는 질문에 "둘 다"라고 말할 정도로 성장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