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고려대학교산학협력단 위탁운영)가 7월17일(화) 성일어린이집에서 15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문화이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다문화이해교육 강사는 베트남 결혼이주민여성으로 4월부터 매주 월요일 7주동안 실시한 다문화이해교육 전문강사과정을 이수한 자이다.


교육주제는 베트남 문화 알아보기로 베트남 전통놀이 문화와 베트남 국민들의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물건을 직접 보여주고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간단한 만들기를 통하여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했다.

한편 성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18년 성북구청 ‘다문화지역공동체 활성화사업’ 기관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가족이 지역사회 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교류,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다.

다문화이해교육 외 다양한 가족공동체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성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