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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 아파트값이 3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19일 한국감정원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서울 서초구 아파트값은 0.01% 올라 지난 3월26일 이후 처음으로 상승했다. 송파구는 0.04% 상승해 3개월 반만에 하락세를 멈췄고 강동구도 0.05% 상승했다. 강남만 유일하게 0.05% 하락했다.

전국 아파트값은 0.04% 하락했다. 지방(-0.09%)의 하락세가 컸다. 광주(0.09%), 세종(0.05%), 전남(0.04%), 대전(0.04%) 등은 상승한 반면 울산(-0.29%), 경남(-0.23%), 경북(-0.19%), 강원(-0.17%), 부산(-0.10%) 등은 하락했다.


한편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08% 떨어졌다. 서울 전셋값은 0.06% 상승해 3주째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