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2일부터 1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충주 소재 글로벌교육센터에서 지역아동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금융캠프를 개최한다. /사진=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는 8월 여름방학을 맞아 충청지역의 아동을 대상으로 충주에 위치한 예보 글로벌교육센터에서 총 3회에 걸쳐 여름방학 금융캠프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예보는 충청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및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충북(2~3일) ▲충남(7~8일) ▲대전(9~10일) 등에서 금융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금융캠프는 금융교육 및 체험기회가 열악한 지역아동에게 생활금융교육과 금융업에 대한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또 공동체 놀이 등 건강한 대인 관계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예보는 2017년부터 지역아동센터 중앙지원단과 함께 금융정보에 취약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및 금융캠프를 실시해왔다.

예보는 앞으로도 금융캠프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한편 예보를 방문해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진로탐색 체험형 교육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