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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 주말인 일요일, 전국 고속도로는 나들이에서 돌아오는 차량이 몰려 평소보다 통행량이 더 많은 상황이다. 정체는 밤늦게야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5일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상행선 전체가 오전 10~11시쯤 시작돼 오후 5~6시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늦어도 다음날(6일) 오전 1시쯤에는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행선 정체는 오전 6~7시쯤 시작돼 낮 12시를 기점으로 최대치를 기록한 뒤 저녁 7시를 전후로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는 오전 11시 출발 기준으로 승용차 운행 시 각 지역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시간은 ▲부산 5시간20분 ▲울산 5시간10분 ▲강릉 4시간30분 ▲양양 3시간50분 ▲대전 1시간50분 ▲광주 3시간40분 ▲목포 5시간 ▲대구 4시간28분이라 내다봤다.


서울에서 지방까지 걸리는 예상시간은 ▲부산 4시간5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3시간 ▲양양 2시간20분 ▲대전 1시간50분 ▲광주 3시간30분 ▲목포 3시간50분 ▲대구 3시간40분으로 나타났다.

한편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대수가 총 41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