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봉 NH농협생명 사장이 8일 경기 여주시 강천면 도전4리 마을을 찾아 마을 주민과 함께 농작물 피해 현장을 점검하며 지원책을 논의했다.

서 사장은 폭염 피해 지원 대책도 내놨다. 그는 농작물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최대 6개월 보험료 납입 유예 ▲보험계약 부활 연체이자 면제 ▲대출 이자납입 및 할부상환금 6개월 유예 ▲대출 재약정 및 기한연기 등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마련했다. 

또한 농업인들과 면담을 통해 향후 폭염 피해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지원을 약속하며 농가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줬다.
서 사장은 “범농협 차원으로 총력을 기울이는 폭염 피해 예방 사전 대책 마련 및 복구 지원에 농협생명도 농업인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생명의 도전4리 마을 방문은 2016년 ‘또 하나의 마을 협약’을 맺은 이후 지속적으로 도농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