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은 10일 1123원 안팎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23.1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5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지정학적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달러 강세를 반영해 상승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미-중 무역전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으며 주요 신흥국 통화의 약세로 한국 원화는 달러 대비 약세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