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중인 아시안게임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 /사진=뉴시스DB
오늘 밤 9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한국축구팀의 조별예선 첫 경기가 열리면서 중계방송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한국은 오늘 바레인과 첫 경기를 가진다. 이 경기에는 체력적인 이유로 손흥민은 결장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승우와 황의찬 등 한국축구의 기대주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이번 아시안게임 축구중계는 방송3사가 번갈아가며 진행한다. 

오늘 열리는 1차전 중계는 MBC가 맡으며, 말레이시아전은 KBS2에서, 키르기스스탄전은 SBS에서 중계된다.

MBC는 박건하·서형욱 해설위원, 김정근 캐스터가 인도네시아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 현지에서 생동감 넘치는 중계로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지난 월드컵 때 화려한 입담을 선보인 안정환 해설위원은 남자 축구 2차전인 한국 말레이시아 전부터 중계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인터넷에서는 푹(Pooq), 옥수수(oksusu)에서도 경기가 중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