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장중 1%대 급등하며 770선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장중 순매수 전환하며 지수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닥은 17일 오전 11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29포인트(1.09%) 오른 769.47에 거래됐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3억원, 25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59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 삼성전자우,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은 2~3%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나머지 종목은 보합권내 등락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시각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91포인트(0.31%) 오른 2247.71에 거래되며 강보합세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19억원, 122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1173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나노스, 에이치엘비, 바이로메드, 스튜디오드래곤 등은 1~7%대 상승세를 보인 반면 CJ ENM, 포스코켐텍 등은 2%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원 가량 떨어진 1125원대를 기록하는 등 달러약세로 인해 국내증시에 대한 외국인 투자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