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이 이틀째 약세다.

31일 오전 10시27분 현재 한샘은 전 거래일 대비 2000원(-2.34%) 내린 8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샘의 지난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0.4% 줄어든 4800원, 영업이익은 18.6% 감소한 267억원을 기록했다. 한샘의 실적부진 원인은 기업과 개인 간 거래(B2C)가 부진했기 때문이다.


금융투자업계는 한샘의 실적부진이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봤다. 조윤호 DB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리모델링과 관련된 리하우스 성장이 본격화되기 전까지 실적개선은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