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교육플랫폼업계에 따르면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맞춤 교육서비스를 선보인다.
아이고고는 동명의 유아동 맞춤형 교육플랫폼에 대한 공개테스트(OBT)를 시작했다. 5세부터 13세까지 유아동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코딩, 놀이체육, 음악교실, 융합예술교육 등 전문가별 클래스를 직접 연결한다.
아이 발달상황과 특성에 맞는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데이터 기반 맞춤형 클래스를 추천한다. 아이고고는 기존 정형화된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주도적인 체험과 참여를 강조했다.
공개테스트를 통해 '음악으로 배우는 영어 뮤지컬', '발레 필라테스', '융합 쿠킹 클래스', '아나운서 스피치' 등 100여개에 달하는 클래스를 오픈했다.
자란다는 자란쌤의 성향, 전공, 지역 등 데이터 기반 매칭시스템을 자동화했다. 방문 데이터도 체계적으로 관리해 아이에게 정기적이고 일관된 교육을 가능케 한다. 지금까지 자란다를 경험한 고객의 80%가 정기 방문 학습을 이용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출시 후 등록된 자란쌤은 2500여명이며 누적 방문교육은 2만8000시간을 돌파했다.
카카오벤처스와 500스타트업은 자란다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9억원의 투자를 진행했다. 자란다는 해당 투자로 프리시리즈A 단계를 마무리했다.
IT업계 관계자는 "맞춤형 매칭서비스는 큐레이션 기능의 비중을 높여 개인에 특화된 교육을 제공한다"며 "집을 자주 비우는 맞벌이 부부나 방과후 활동을 원하는 수요층을 대상으로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