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는 지난 1일 지역본부 2층 대강당에서 꿈과 재능이 넘치는 농촌어린이 발굴과 건전육성을 위한 '전국 농촌어린이 합창대회' 전남예선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전남지역 예선은 전남 무안군 등 7개 시·군의 읍·면에 소재한 8개 초등학교 합창단이 제출한 동영상 심사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화순제일초등학교 합창단(지도교사 황수진)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오는 10월 24일 서울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인 '전국 농촌어린이 합창대회' 본선 자격도 부여됐다.

이번 본선 대회에는 전남 등 전국 13개 시·도 1위팀이 참가한다.

박태선 본부장은 “이번 합창대회에 참여해준 교직원과 학생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와 직업진로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