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통영해경 구조대가 구조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은 이 사건과 상관 없음)./사진=통영해경
목포대교 인근 해상에서 어선끼리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어선 1척이 전복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8분쯤 목포대교 인근 해상에서 승선원 11명이 탄 통영 선적 38t급 어선과 승선원 1명이 탄 0.8t급 어선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B호가 전복됐지만 승선원 1명이 해경에게 무사히 구조됐다. 해경은 사고 선박들이 입항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