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호 대장을 포함한 ‘2018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대’ 한국인 5명이 12일(현지시간) 네팔의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왼쪽부터 왼쪽부터 원정에 참가한 임일진 감독·김창호 대장·이재훈씨·유영직씨. /사진=카트만두포스트 캡처
외교부가 14일 네팔 히말라야 등반 중 사망한 한국인 원정대 5명을 포함해 9명의 시신이 모두 확인됐다고 밝혔다.
현장에 투입된 구조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0분쯤(한국시간 오전 12시55분) 사고 현장에서 시신 9구를 모두 확인해 시신을 수습 중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현재 사고현장 기상상황이 양호해 수습작업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며 이날 중 카트만두로 전원 운구를 목표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망자가 다수인 관계로 한번에 모두 수습하지는 못하고 현재 시신 3구만 수습을 완료해 인근 마을로 이송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