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이승헌 총장의 엘살바도르 국가 최고상 수상기념 축하리셉션이 열렸다. / 사진제공=글로벌사이버대학교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이승헌 총장이 최근 엘살바도르 국가 최고상인 ‘호세 시메온 까냐스’상을 수상한 것을 기념, 지난 18일 오후 6시 축하 리셉션을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은 엘살바도르에서 자국민 및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영예의 상으로 사회, 교육, 과학 분야에서 박애주의를 실천하고,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지키는 위대한 행동을 기리기 위해 수여한다.

이승헌 총장이 개발한 뇌교육은 2011년 UN을 통해서 엘살바도르 공교육에 도입됐다. 2012년에는 한국 교육부와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글로벌 교육지원 사업으로 뇌교육을 공교육에 보급했고 엘살바도르 학생들의 정서조절 및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줬다. 그 결과 현재 엘살바도르 공교육의 25%인 1300여개의 학교에 뇌교육이 확산됐고 교장·교사·학생이 뇌교육을 체험, 심신의 건강을 증진하고 자존감이 향상된 공로를 인정해 수상한 것.


이날 축하 리셉션은 팝페라그룹 ‘디 사피루스’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해 엘살바도르의 뇌교육 스토리 영상 시청, 교육 한류를 이끈 뇌교육의 세계화 성과 보고, 국내에 뇌교육 전문 대안고등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를 설립한 이승헌 총장의 신간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 출판기념회가 진행됐다.

이 총장은 “살인률 1위의 나라인 엘살바도르에서 간절하게 새로운 사회를 원했고 그 선택이 뇌교육이었다. 뇌교육이 희망이 된 것”이라며 “뇌교육의 뿌리는 우리나라의 건국이념이자 교육이념인 홍익인간의 정신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홍익은 아름다운 시이고, 겸손함이다. 홍익은 사랑이고 믿음이고 감사함. 홍익은 책임감이고 인내함이고 용서함. 홍익은 건강, 행복, 평화의 삶이다. 홍익은 계획, 설계, 기도, 창조이며 무한한 자유를 향한 끝없는 도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승헌 총장은 지난 15일 체육의 날을 기념해 ‘제56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인 대한민국체육상 진흥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