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신도시 라피아노 스케치. /사진=알비디케이
중견 디벨로퍼 알비디케이는 경기 파주시 동패동과 목동동 일대에 짓는 4개 단지 총 402가구 규모의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서비스 면적까지 합하면 가구별 17~26㎡까지 넓게 활용할 수 있다.

김포 한강신도시와 인천 운양동에서 공급한 전작과 마찬가지로 고급 단독주택 설계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조성욱 건축가와 국내 주거설계부문 1위의 희림건축이 설계를 맡았다. 또 노르웨이 출신의 패턴 디자이너 비에른 루네 리가 참여해 북유럽 감성을 더했으며 시공은 태영건설이 맡는다.


라피아노 세번째 시리즈가 들어서는 파주 운정신도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 노선이 확정됐을 뿐 아니라 지하철 3호선 연장 계획도 진행 중이다. 또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오는 2020년 개통하는 등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