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가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보물섬'의 기부 캠페인의 공약을 실천했다.
/사진=대원미디어
대원미디어는 10월26일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보물섬>과 함께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가지고 대한아토피협회(협회장 장재훈)에 27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대원미디어는 지난 7월 대한아토피협회와 '아토피 없는 세상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라에몽과 함께하는 기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는 도라에몽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아토피로 힘들어 하는 어린이들과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캠페인은 '도라에몽 팬들과 함께하는 기부'를 모토로 하여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보물섬'이 18만 관람객 돌파 시 흥행 수익 일부를 대원미디어가 기부하기로 약속했으며, 지난 9월 2일을 기준으로 목표를 돌파하여 공약을 달성했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대원미디어가 받은 사랑을 어린이들과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임직원 전원은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