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0월5주(29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 매매가는 0.01% 상승, 전세가격은 0.03% 하락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는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수도권(0.08%→0.04%) 및 서울(0.03%→0.02%)은 상승폭 축소, 지방(-0.04%→-0.02%)은 하락폭 축소(5대 광역시(0.00%→0.04%), 8개도(-0.08%→-0.07%), 세종(-0.08%→0.02%)됐다.
시도별로는 ▲대전 0.37% ▲대구 0.12% ▲전남 0.10% ▲광주 0.08% ▲경기 0.06% 상승, 울산(-0.33%), 경북(-0.18%), 경남(-0.12%), 강원(-0.11%), 제주(-0.07%) 등은 하락했다.
수도권은 전체적으로 올랐다. 서울은 0.02%, 인천 0.02%, 경기 0.06% 상승했다.
다만 서울은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단지나 개발호재 지역은 상승세를 보였지만 9·13대책 영향 등으로 8주 연속 상승폭이 축소됐다.
특히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는 9·13대책 이전 가격이 급등했던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매물이 누적되며 2주 연속 하락했다. 자치구별로는 서초(-0.07%), 강남(-0.06%), 송파(-0.05%) 순이다.
한편 전국 전셋값은 전주(0.01%) 대비 하락폭이 확대된 –0.03%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0.02%→-0.01%) 및 서울(0.04%→-0.01%)은 하락 전환, 지방(-0.04%→-0.04%)은 하락폭 유지(5대광역시(-0.02%→-0.03%), 8개도(-0.06%→-0.07%), 세종(0.54%→1.09%))됐다.
시도별로는 ▲세종 1.09% ▲대전 0.06% ▲광주 0.05% ▲전남 0.04% 상승, 울산(-0.36%), 충북(-0.19%), 제주(-0.13%), 경북(-0.11%)등은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