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이 초등 전 과목 참고서 ‘우등생 해법시리즈’가 누적 판매 부수 6800만 부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천재교육

2018년 9월 기준 국내 인구 수가 약 5180만 명임을 감안할 때, 이는 전 국민이 1인당 평균 ‘우등생 해법시리즈’를 평균 약 1.3권 접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 ‘우등생 해법시리즈’의 6800만 부를 일렬로 이어 붙이면 약 2만672Km로, 지구 둘레 길이(약 4만Km)의 절반을 넘어설 뿐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긴 노선으로 꼽히는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2.2회 운행 거리와도 비슷한 수치다.

‘우등생 해법시리즈’의 첫 발간은 1986년으로 교과서 발행사 천재교육의 교과서 집필진과 현직 초등교사들이 ‘우등생 해법시리즈’를 함께 기획하고 구성한다.


최근에는 천재교육의 38년 빅데이터를 활용, 출제율과 오답률을 분석한 유형별 문제를 수록했다. 또 QR코드를 통해 동영상 강의 및 3D 도형 영상학습, 학습게임과 만화, 유사문제 생성기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천재교육의 자체 캐릭터 ‘빅터와 친구들’ 및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표지 컨셉을 활용해 친근감을 높였다.

내년에는 초등학생들이 좋아하는 최근 인기 트렌드를 반영해 ‘크리에이터(1인 방송 제작자)’ 콘셉트의 표지를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다.

천재교육 초등개발본부 김안나 팀장은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우등생 해법시리즈가 꾸준히 사랑받아온 비결은 참고서 업계에 새로운 방향을 먼저 제시하고 트렌드를 만들어왔기 때문”이라며 “천재교육은 앞으로도 자체 보유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교육 명문 기업의 노하우를 충실히 반영한 기본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