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방글라데시서 의료봉사·교육기자재 기증 봉상활동을 진행했다. /사진=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방글라데시의 외딴 섬인 마타바리에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마타바리는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남동쪽으로 약 280km 떨어진 치타공주에 위치한 섬이다.
12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방글라데시에서 수행 중인 마타바리 석탄화력 발전소 현장 인근에서 진행됐으며 한의약 의료 봉사·교육기자재 기증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포스코건설 의료봉사단은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침술, 부황 등의 진료활동과 함께 의약품을 지원했다. 포스코건설은 마타바리는 의료 인프라가 매우 낙후돼 진료를 받기 위해 주민 2800여이 몰렸다고 설명했다.


또 마타바리 석탄화력발전소 현장에 근무하는 포스코건설 직원은 의료봉사에 앞서 지난달 25일 현장 인근 11개 학교에 노트북, 빔 프로젝트, 스크린 등 정보기술(IT) 교육 기자재를 기증하고 설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자사의 해외 사업장과 연계해 동남아시아와 중남미 등지에서 의료봉사, 문화교류 축제, 현지 학생들을 위한 교육활동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