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창덕궁 인근에 지자체 최초의 ‘공공한옥 공동체주택(셰어하우스)’를 선보인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공공한옥 공동체주택’ 건립 계획을 세우고 다양한 건축설계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다음달 12일까지 설계공모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창덕궁 등 주변 환경을 고려해 한옥의 전통미와 예술성을 갖춘 외부 디자인을 창출하고 현대적 기능과 입주자 수요를 고려한 내부 공유공간을 마련해 우수 공공한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한옥 전문가 및 공공건축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운영하고 설계자의 경험·역량, 수행계획 및 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적의 아이디어와 설계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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