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마스터플랜은 강동구 공공 토지자원 복합개발 종합계획 수립 등의 사업으로 공공소유 건축물 약 160개를 조사한 결과 일부는 용적률이 낮아 저효율로 사용되고 있었다. 이에 구는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민간자본을 투입해 업무·상업·주거 복합건물을 신축하는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동구와 LH는 업무범위, 역할분담, 재정절감 방안 등에 대한 사항을 합의했다. 내년 1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민센터와 복지관 등 공공건축물 5개와 가용토지 5곳을 선정하고 맞춤형 복합개발계획을 수립하며 사업성 분석 및 시범사업 대상지를 선정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대규모 유휴부지가 부족한 강동구 특성상 공공 토지자원 복합개발사업은 효율적인 도시계획 실현을 위한 좋은 모델"이라며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