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위치도.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도권 서북부 최대 신도시인 파주운정신도시 내 유일한 문화시설용지 1필지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공급토지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면적은 1만2881.3㎡, 공급(예정)금액은 197억840만원이며 건폐율 60%, 용적률 250%로 층고 제한은 별도로 없다.

주 용도인 공연장 및 전시장은 건축물 연면적의 60% 이상을 확보해야하며 근린생활시설은 연 면적의 20% 이하로만 허용된다.


운정지구는 4만여 세대 이상이 이미 입주를 마치고 거주하고 있음에도 대규모 공연장, 전시장 등 문화시설이 부족해 입주민의 문화서비스 수요가 충족되지 못하는 상황이다.

LH는 지구 내 유일한 문화시설용지인 이번 공급토지를 매입해 문화시설로 개발하면 운정지구 내 문화서비스 시장을 독점할 수 있어 투자가치가 매우 높다고 평가한다.

한편 입찰은 공급예정가격 이상의 최고가 입찰자를 낙찰자로 결정하는 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된다. 순위별 신청자격은 1순위는 3년 분할납부 조건으로 분양 신청하는 자, 2순위는 5년 분할납부 조건으로 분양 신청하는 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