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팝아티스트 ‘카우스(KAWS)’가 인기 어린이 TV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SESAME STREET)’의 캐릭터들을 위트있게 표현한 ‘카우스 x 세서미 스트리트(KAWS X SESAME STREET) UT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유니클로(UNIQLO)
뉴욕에 기반을 둔 아티스트 카우스는 눈을 X자로 표시하는 특유의 창의적인 예술관이 특징이며, 7월에는 잠실 석촌호수에서 ‘카우스 홀리데이’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유니클로는 2016년부터 그래픽 티셔츠인 UT(UNIQLO T-Shirt) 라인업을 통해 카우스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부터 카우스가 새롭게 해석한 인기 캐릭터들을 옷으로 선보이고 있다.

올해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카우스 x 세서미 스트리트 UT 컬렉션’은 성인용 및 키즈용 스웨트 셔츠와 후디, 인형 등 총 26개 아이템들로 구성되었다. 특히, 인형은 엘모, 쿠키 몬스터, 빅버드, 버트와 어니 등 세서미 스트리트를 대표하는 5개의 캐릭터를 카우스의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재해석했으며 다섯 개 인형을 모두 판매하는 토이 박스는 온라인 스토어와 글로벌 플래그십 명동중앙점에서만 한정 수량으로 출시된다.


유니클로 ‘카우스 x 세서미 스트리트 UT 컬렉션’은 오는 23일(금) 전국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출시되고 매장마다 판매 상품은 상이하며, 인형 및 토이박스는 1인당 2개까지만 구입 가능하다.

온라인 스토어는 오전 8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