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녹번역 견본주택에 몰린 내방객. /사진=임한별 기자
최근 서울 등 수도권 집값이 주춤한 반면 분양시장은 여전히 수요자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모습이다.
3일 업계에 지난달 30일부터 주말 3일간 현대건설 디에이치 라클라스 견본주택에는 1만명의 내방객이 다녀갔다.

디에이치 라클라스는 서초구 반포 중심 입지에 위치해 명문학군과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입소문이 퍼져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현대건설이 서울 은평구 응암동 8번지(응암1구역 재개발) 일원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녹번역 견본주택에도 같은 기간 1만9000명이 몰렸다.

견본주택에는 이른 추위 속 개관 전부터 찾아온 방문객들로 입구에 긴 줄이 형성됐다. 또 내부에 마련된 유니트 입구 역시 안내원의 통제에 따라 입장할 정도로 붐볐다.

이밖에 대우건설이 문을 연 수지 스카이뷰 푸르지오 견본주택에도 주말 3일 동안 1만5000여명의 수요자가 다녀갔고 두산건설의 안양호계 두산위브 견본주택에는 지난달 29일부터 4일 동안 총 2만6000명의 방문객이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