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욱 광주은행장이 지난 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광주상공대상' 시상식에서 경영우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광주상공대상은 지역경제 발전과 상공업 진흥에 기여한 기업인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경영우수·고용우수·기술혁신·지역공헌·노사상생 부문에서 총 8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지난해 9월 자행 출신 최초로 제13대 광주은행장으로 선임된 송 행장은 취임 이후 자기자본 1조7000억원(자본금 2566억원), 총자산 27조원(영업자산 40조원)으로 기초 체력이 튼튼한 광주·전남의 대표 은행으로 성장시켰으며, 올해 3분기까지 당기순이익 1414억원, BIS자기자본비율 16.31%, 고정이하여신 0.51% 등 각종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더불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한 금융지원에 적극적으로 앞장섰으며,지역인재 채용과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송 행장은 지역민을 위한 지방은행으로서 매년 당기순이익 대비 10% 이상을 지역에 환원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진정성 있는 나눔활동도 전개하고 있는 점도 크게 인정받았다.
송 행장은 이와 함께 체육·예술·문화 분야에 대한 지원활동도 강화했다.
광주FC축구단, 광주U대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을 지원하고, 배트민턴팀을 창단해 생활체육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한국화 공모전인 ‘광주화루‘와 민화전을 개최하여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광주FC축구단, 광주U대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을 지원하고, 배트민턴팀을 창단해 생활체육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한국화 공모전인 ‘광주화루‘와 민화전을 개최하여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상공대상 수상을 통해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은행으로서 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새로운 도전과 혁신으로 무장하여 광주은행의 100년 신화를 이룰 것이며, 진정성이 묻어나는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여 지역민과 동행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송종욱 행장은 1962년생으로 순천고와 전남대, 전남대 대학원을 졸업한 뒤 광주은행에 입행했으며, 금호동지점장과 서울지점장을 거쳐 광주은행 수도권영업 부행장, 광주은행 영업총괄 부행장을 거쳐 탁월한 영업성과와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9월 자행 출신 최초로 제13대 광주은행 은행장으로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