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18 CYS-Net 운영보고대회. / 사진제공=오산시
곽상욱 시장, 유관기관장, 관내 초·중·고등학교장, 학부모 등 150여명 참석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6일 오산 웨딩의전당에서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하여 유관기관장, 오산시 관내 초·중·고등학교장, CYS-Net 자문지원기구 위원들, 유관기관 실무자와 학부모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CYS-Net 운영보고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주년을 맞아 20년의 추억을 영상에 담아 감동을 줬고 센터와 인연이 있는 많은 분들을 초대해 스무살을 기념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1388청소년지원단 중 3개 지원단에게 감사패, 우수또래상담자 1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심리극과 노래로 엮어서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이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잃어버린 미소를 찾은 이야기, 새로운 꿈을 꾸고 자신을 사랑해 가는 모습을 이야기로 전했다.

참여한 한 교장 선생님은 "저마다 각자 저마다의 이유로 학교를 떠나는 학생들을 바라보며 안타까웠는데 꿈드림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과 밝은 웃음소리를 들으면서 학교 밖 학교에 대한 고마움과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년 동안 오산의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으며 향후 청년의 기상을 품고 더 멋지게 비상할 수 있도록 역활을 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