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 산양분유서 식중독균 검출됐다. /사진=뉴스1 DB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일동후디스의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성장기용조제식) 제품에서 식중독 균이 검출됐다.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수입식품판매업체인 일동후디스 주식회사가 수입·판매한 뉴질랜드산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가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했다.

성장기용조제식은 6~24개월 유아가 섭취하는 유아식으로 조제분유에 비해 유당함량이 낮은 분유의 일종으로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1년 2월16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통관 단계에서는 동일제조사 모든 제품에 대해 검사를 강화하고 유통 중인 동일제조사 모든 제품에 대해 잠정 유통판매 중단 및 수거·검사를 실시해 부적합 제품은 홈페이지에 추가로 공개할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