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고의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지난달 14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정례회의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김태한 대표를 고발한 것에 대한 후속조치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송경호)는 13일 인천 연수구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와 서울 송파구 삼성물산 본사, 관련 회계법인 등을 대상으로 검사와 수사관을 투입해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특수2부가 속한 3차장검사 산하 외에 타부서 직원도 동원시켜 본사 회계 관련 사무실 등의 컴퓨터 하드디스크 및 관련 문건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증선위는 지난 2015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애피스를 종속회사에서 관계회사로 바꾼 것을 고의적인 회계조작으로 결론짓고 제재를 결정했다. 또한 김 대표와 담당임원 해고를 권고하고 과징금 80억원을 의결했다.
한편 이번 검찰의 압수수색에 대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앞서 지난달 15일부터 거래중지됐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1일 거래가 재개되며 사흘째 상승세를 유지했다.
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500원(3.93%)오른 41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송경호)는 13일 인천 연수구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와 서울 송파구 삼성물산 본사, 관련 회계법인 등을 대상으로 검사와 수사관을 투입해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특수2부가 속한 3차장검사 산하 외에 타부서 직원도 동원시켜 본사 회계 관련 사무실 등의 컴퓨터 하드디스크 및 관련 문건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증선위는 지난 2015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애피스를 종속회사에서 관계회사로 바꾼 것을 고의적인 회계조작으로 결론짓고 제재를 결정했다. 또한 김 대표와 담당임원 해고를 권고하고 과징금 80억원을 의결했다.
한편 이번 검찰의 압수수색에 대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앞서 지난달 15일부터 거래중지됐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1일 거래가 재개되며 사흘째 상승세를 유지했다.
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500원(3.93%)오른 41만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