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밀려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시총상위종목을 차지하고 있는 삼성그룹 관련주들도 부진한 모습이다.

코스피지수는 14일 오전 10시2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4.41포인트(-1.16%) 내린 2071.14에 거래됐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92억원, 358억원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1146억원 순매수하며 물량을 떠안는 모습이다.


같은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1.44포인트(-1.68%) 내린 670.34에 거래됐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44억원, 420억원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1101억원 순매수했다.

더불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000원(-2.50%) 내린 3만9000원에 거래되며 4만원대를 내줬다. 또한 지난 13일 분식회계 혐의에 대해 검찰로부터 압수수색 당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물산도 3~4%대 급락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