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알파콘 네트워크 파운데이션(대표 함시원)이 자체 발행한 암호화폐 알파콘(ALP)을 암호화폐 거래소 아이닥스에 2019년 1월21일 상장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1월14일 오전 9시부터 아이닥스에서 지갑 개설이 가능하며 거래는 21일 12시 정오에 시작된다. 알파콘은 이번 상장이 글로벌 코인 투자자에게 알파콘을 알리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이닥스는 3만명 이상이 사용자를 확보한 거래소다. 알파콘은 지속적인 이슈를 생성해 알파콘 홀더들을 늘려갈 예정이다. 현재 알파콘 네트워크 병‧의원에서 알파콘으로 병원비를 납부할 수 있는 결제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내년까지 국내 병원뿐만 아니라 해외 병원에서도 사용 가능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피트니스센터, 안경점, 보험 등 헬스케어 산업 전반으로 알파콘 결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이닥스는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거래량 상위 10위에 랭크됀 거래소로 최근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코인 거래, OTC 장외 거래, 선물, 옵션거래, 마진거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세계 87개국에 제공하고 있다.

함시원 알파콘 네트워크 파운데이션 대표는 “헬스케어는 국경 없는 사업으로 내년에 해외 시장 진출 등 글로벌 생태계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에 알파콘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이고 구체적으로 비즈니스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