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와 LH가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사례집을 발간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시(LH)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가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을 위한 사례집인 ‘스마트하게 실천하는 관리비 다이어트’를 발간했다.
국토부와 LH는 물가상승 등으로 관리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입주민 부담이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관리비의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사용방안을 모색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각 단체에서 시행 중인 관리비절감 경진대회 등을 통해 발굴된 다양한 우수사례 등을 모아 사례집을 발간했다.


‘스마트하게 실천하는 관리비 다이어트’는 ‘한눈에 보는 관리비 명세서’를 통해 관리비 구성항목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입주민 스스로 실천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자세히 기술했다.

사례집은 단지 내 지능형 LED보안등 교체 등으로 4600만원의 전기료를 절감하고 비상발전기를 통한 전력수요관리(DR) 사업 참여로 연간 2400만원(DR사업자 정산금 포함)을 수령하는 등 다양한 관리비 절감 우수사례를 소개한다.

또 공동주택관리의 주요 의사결정을 현장방문 투표 진행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할 수 있는 전자투표(아파트e투표)시스템 도입방안도 제시한다.


사례집은 총 4장으로 구성됐으며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