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관련 업계에서는 겨울철을 맞아 집에서 손쉽게 피부 속 콜라겐을 충전할 수 있는 이색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 [이너뷰티] 흡수율 높은 저분자 콜라겐을 바르지 말고 입에 쏙
뷰티템이라고 해서 모두 피부에 바르는 것은 아니다. 최근에는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먹는 화장품’, ‘이너뷰티’ 제품들이 인기다. 특히 피부 미용에 좋은 콜라겐 성분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지식이 늘면서, 바르는 콜라겐과 동시에 먹는 콜라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음식 또는 화장품에 함유된 큰 분자 크기의 콜라겐이 흡수율이 낮다는 점에 착안, 작은 분자로 쪼개진 ‘저분자 콜라겐’이 각광을 받고 있다.
안국건강은 최근 이너뷰티 베스트셀러인 ‘저분자 콜라겐 비피더스’를 리뉴얼 출시했다. 일반적으로 콜라겐은 특유의 비린 맛이 있는데, 안국 저분자 콜라겐은 입에서 잘 녹는 입자에 상큼한 향을 더해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흡수가 용이한 ‘저분자 피쉬 콜라겐’을 사용하고, 아세로라 추출물과 레몬농축 분말을 함유했다. 뿐만 아니라 94년 역사의 다니스코 특허 유산균 7종을 함유해 겨울철 푸석해진 신체 안팎을 한번에 챙길 수 있다. 1일 2포 섭취 시 1500mg 섭취가 가능하다.
안국건강 관계자는 “‘저분자 콜라겐 비피더스’는 여러 인증업체로부터 인정받은 우수한 콜라겐 원료를 사용하고 있다. 동물성 콜라겐과 비교했을 때 1/100 정도의 평균분자량으로 흡수율이 높은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겨울철 신체 건강을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어려운 바쁜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휴대하고 다니면서 섭취하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관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 [뷰티 디바이스] 콜라겐 생성 돕는 뷰티 디바이스
최근 홈케어 트렌드에 힘입어 뷰티 디바이스도 각광을 받고 있다. 피부 내 콜라겐 생성에 도움을 주는 뷰티 디바이스를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
일본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전문 '야만(YA-MAN)'의 페이스 안티에이저 'RF 보떼 포토플러스'는 피부에 최적화된 1MHz의 고주파를 통해 피부 속 진피층을 따뜻하게 해 콜라겐 생성을 돕는다. 야만의 특허 받은 독자기술 ‘RF 리프트 테크놀로지’를 담은 이중링 특수 헤드가 온열을 피부 심층부까지 넓고 깊게 전달하며, RF(라이오파)·이온·EMS·캐비테이션·롤러 등의 5가지 기능을 한 대에 구현해 피부톤·주름·탄력 등의 겨울철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준다.
◆ [선 크림&클렌징] 기본 화장품도 콜라겐 더해진 제품으로
선크림, 클렌징 등 기본 화장품도 콜라겐이 더해진 제품들을 선택하면 겨울철 효과적인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
겨울철에는 보통 자외선 차단 관리에 소홀해지기 쉽지만, 겨울철 자외선은 피부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주름과 색소 침착을 유발하는 UVA가 여름철보다 높기 때문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대우제약의 더마 힐링 코스메틱 브랜드 이스키아의 ‘미라클 마린콜라겐 365 퍼펙트 선 로션’은 마린콜라겐이 함유돼 자외선 차단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피부에 충분한 단백질을 공급하며 탄력을 강화해준다.
클렌징 역시 피부 관리에 중요한 기본 단계 중 하나다. 센카의 ‘퍼펙트 휩 콜라겐 인’은 콜라겐 에센스가 더해진 쫀쫀한 생크림 탄력거품으로 피부를 더욱 촉촉하고 탄력 있게 만들어준다. 수용성 콜라겐이 함유된 실크 에센스 거품이 피부 속부터 수분을 빠르게 보충해주고, 실크 에센스와 더블 히알루론산의 보습 성분이 피부 본연의 수분 장벽을 강화해 클렌징 후 피부의 수분은 남기고 모공 속 노폐물만 깨끗하게 제거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