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화 김해시의회 부의장이 지난 28일 국토부 청사 앞에서 김해신공항 반대 1인 시위를 펼쳤다./사진=김해시
김해신공항의 문제점을 꾸준히 제기해 온 이정화 김해시의회 부의장은 지난 9월 삭발 이후 국토부 청사 앞 1인 시위를 끝으로 지난 17일부터 이어온 농성을 중단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국토부 1인 시위를 펼친 이 부의장에 의하면 국토부가 김해신공항 기본계획수립용역 초안보고서를 김정호 국회의원실에 제출했으며, 추가 수정작업을 거쳐 내년 6월 경 최종 보고서가 나온다.

이 부의장은 “김정호 국회의원실에 제출된 김해신공항 기본계획수립용역 초안 보고서를 입수해 분석할 예정이라며 분석 결과에 따라 향후 운동 및 방향을 정할 것”이라 밝혔다.


또, 이 부의장은 “새해에는 김해시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나가는 노력들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