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센텀시티가 1020세대 고객들을 위한 덕후마케팅에 나선다. /사진=신세계센텀시티
신세계센텀시티가 1020세대 고객들을 위한 덕후마케팅에 나선다. /사진=신세계센텀시티
신세계센텀시티는 신학기를 앞두고 1020세대 고객들을 위한 '덕후' 마케팅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신세계센텀시티를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11개 점포에서 ‘스케쳐스X원피스’ 한정판 운동화를 백화점 단독으로 선보인다. 나만의 아이템의 대표인 한정판 상품은 남들과는 차별화된 소비를 하고 싶어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일본의 인기 만화 ‘원피스’는 전세계 42개국에서 총 4억3000만부가 팔리는 등 연재 시기 때마다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피규어·퍼즐 등 ‘덕후’ 놀이로도 유명한 콘텐츠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케쳐스X원피스’ 한정판 운동화는 루피, 에이스, 헨콕 등 인기 캐릭터 대표 컬러인 주황, 초록, 보라색 등을 딜라이트 운동화에 입혀 만화와 연관된 상품을 수집하는 마니아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세계센텀시티 관계자는 "6종 모두 9만9000원 가격으로 출시되며 구입 고객에 한해 원피스 피규어 증정 행사(30개 한정)를 진행한다"며 "원피스 ‘덕후’뿐만 아니라 신학기를 앞둔 10대들의 마음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