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서울지역본부협의회가 지난 11일 서울시청에서 2018년분 모금액을 서울시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왼쪽부터 진성준 서울시정무부시장, 김인 새마을금고 서울지역본부협의회장, 황후영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 서울지역본부협의회가 지난 11일 서울시청에서 2018년분 모금액을 서울시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왼쪽부터 진성준 서울시정무부시장, 김인 새마을금고 서울지역본부협의회장, 황후영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 서울지역본부협의회는 지난 11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및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랑의 좀도리운동’ 2018년분 모금액 전달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진성준 서울시정무부시장 및 서울 지역 새마을금고를 대표하는 18개 구별 협의회 협의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새마을금고 서울지역본부협의회는 지난해 10월 27일 서울시와의 MOU를 체결해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인 ‘사랑의 좀도리운동’ 모금액 중 일부를 모아 매년 2억원씩 5년 간 총 10억원을 서울시가 추진하는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후원하기로 한 바 있다. 서울시는 전달받은 모금액을 희망온돌 사업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업 후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998년부터 진행 중인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서울지역본부협의회는 서울시와의 MOU 체결에 따라 서울지역 244개 새마을금고가 좀도리운동 모금기간(매년 11월부터 다음해 1월까지) 동안 회원 및 지역주민들로부터 기부받은 모금액 중 일부를 모아 이번을 시작으로 매년 2억원씩 5년간 총 10억원을 서울시에 지원할 예정이다.

김인 새마을금고 서울지역본부협의회 회장은 “서울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좀도리운동 모금액 지원은 새마을금고의 정체성인 ‘지역민들과 상생하는 풍요로운 지역공동체’와 부합하는 뜻 깊은 사회환원사업”이며 “앞으로 서울 지역 새마을금고와 서울시가 더욱 공고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서울시민과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