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팜텍이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의 국내 품목허가 승인이 완료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지엘팜텍은 14일 오전 9시23분 현재 4.38 오른 4055원에 거래됐다.


이 회사는 개장전 지난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 프레가발린서방정(GLA5PR)의 국내 품목허가 승인이 완료됐다고 공시했다.

프레가발린서방정은 내성이 높은 당뇨병성 말초 신경장애 질환(Diabetic peripheral neuropathy, DPN)의 환자에게 효과적인 치료약물로 경쟁사 제품이 1일 2회복용해야 하는데 반해 1일1회만 복용할 수 있다.

이 회사는 "환자의 복약순응도와 편리성을 높이고 혈중농도의 변동(fluctuation)을 감소시켜 궁극적으로 치료 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품목 허가를 통해 당사의 매출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향후 계획에 대해 "국외개발등, 유럽, 미국 진출 등 라이선스 계약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