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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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돌아왔다. 지난해 12월 외국인 자금 1조5950억원이 순유입된 것이다. 외국인 자금은 대부분 채권을 통해 유입됐지만 상장주식도 순매수로 돌아섰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4일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2월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1160억원을 순매수했고 상장채권에는 1조 4790억원을 순투자해 총 1조 5950억원이 순유입됐다고 밝혔다. 주식의 경우 3개월 만에 순매수로 전환됐으며 채권은 지난해 11월에 이어 순투자가 이어졌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은 상장주식 509조7000억원(시가총액 대비 31.3%), 상장채권 113조8000억원(전체 상장채권의 6.6%) 등 총 623조5000억원의 상장증권을 보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