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가 노후건축물 리모델링 시 5년 간 최대 3%의 이자를 지원한다. /사진=뉴스1 DB
국토부가 노후건축물 리모델링 시 5년 간 최대 3%의 이자를 지원한다. /사진=뉴스1 DB
국토교통부가 ‘2019년 민간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이자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
14일 국토부에 따르면 다음날부터 시행될 이번 사업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개선을 위해 건축주가 공사비를 대출받고 에너지 성능개선 비율에 따라 최대의 3% 이자를 5년간 지원한다.

올해부터 신용카드를 이용한 소액 결제서비스를 도입해 사업 문턱을 낮췄고 비주거 건축물에도 거치 기간(2년)을 도입했다.


국토부는 소액·간편 결제서비스를 도입하고 최소 대출금액을 대폭 낮출 예정이다. 기존 은행대출은 최소 300만원에서 카드사 대출인 최소 5만원으로 낮춘다. 또 소규모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활성화를 위해 신용카드 연계 이자지원을 상반기 중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그린 리모델링 창조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건축주는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에서 관리하는 리모델링 사업자를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