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몰, 신세계몰 흡수합병 결정… 합병비율은
이마트몰이 신세계몰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이마트몰은 14일 "회사는 경영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상호 간에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다만 두 회사는 모두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동일 기업집단인 신세계소속의 계열회사로 이번 합병으로 인해 각 당사회사의 실질적인 경영권 변동은 없다.

이 회사는 "본 합병을 통해 합병 양사의 플랫폼의 법인간 분리되어 있던 운영주체가 일치되어 비용절감 및 시너지를 극대화해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예상되며 양사 간 합병은 궁극적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회사의 재무 및 영업에 긍정적인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합병 비율은 이마트몰 주식 1주당 신세계몰 주식 0.5359064주로 이마트몰 주당 47만7332원, 신세계몰 주가 25만5805원으로 평가된다. 합병기일은 오는 3월 1일이며 합병 후 지분율은 이마트몰 65.1%, 신세계몰 34.9%이다.

이마트몰과 신세계몰은 각각 이마트와 신세계의 온라인 쇼핑몰 사업부문이 분할된 법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