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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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대외변수 불안감에 소폭 하락마감했다.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장기화와 경기 둔화 우려 등 대외변수 확대에 따른 기관의 매도세가 몰린 탓으로 풀이된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1.05포인트(0.53%) 내린 2064.52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46억원, 956억원을 순매수했지만 기관이 1788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삼성전자는 기관의 매도세에 1.11% 하락했고 SK하이닉스는 외국인의 매도세가 몰리며 4.61% 급락했다.

반면 올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로 관련주는 강세를 보였다. 마스크 제조업체 모나리자는 장중 10% 넘게 올랐다가 상승폭을 축소해 3.84%로 장을 마감했고 공기청정기를 만드는 대유위니아는 9.84% 상승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3.24포인트(0.47%) 내린 683.09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997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48억원, 445억원을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