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 암웨이 센터에서 열린 2018-2019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올랜도 매직 원정경기서 38득점을 올리며 '16경기 연속 30득점 이상' 대기록을 달성한 휴스턴 로키츠의 가드 제임스 하든. /사진=로이터 |
휴스턴 로키츠가 올랜도 매직에게 일격을 당하면서 최근 5경기 2승 3패로 주춤하게 됐다. 다만 휴스턴의 에이스 제임스 하든은 NBA 역사에 남을 대기록을 작성했다.
휴스턴이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 암웨이 센터에서 열린 2018-2019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올랜도 매직 원정경기서 109-114로 패했다. 지난해 12월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전 승리 후 12경기서 11승 1패를 기록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던 휴스턴은 최근 5경기서 2승 3패에 그치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하든은 이날 경기서 38득점 9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에 가까운 기록을 남겼으나 후반전부터 효율성이 다소 떨어지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하든은 야투 32개 중 11개만을 성공시켰는데 3점슛 시도 17번 중 성공한 개수는 단 1개에 그칠 정도로 슈팅 감각이 좋지 못했다.
경기에서는 패배했으나 이날도 30점 이상인 38점을 올린 하든은 ‘블랙 맘바’ 코비 브라이언트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하든이 이날 달성한 ‘16경기 연속 30득점 이상’ 기록은 NBA와 ABA이 통합된 1976-77시즌 이후 본인과 브라이언트만이 달성한 대기록이다. 하든은 해당 기간 평균 40.3득점 7.4리바운드 9.6어시스트라는 어마어마한 활약을 펼쳤다.
하든과 타이기록을 만들었던 브라이언트는 NBA 역사상 ‘황제’ 마이클 조던에 이어 두 번째로 위대한 슈팅 가드로 손꼽히는 전설이다.
1996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3순위로 샬럿 호네츠에 지명된 후 트레이드로 LA 레이커스 유니폼은 코비는 2015-2016시즌 은퇴까지 NBA 파이널 5회 우승, 정규시즌 MVP 1회, 파이널 MVP 2회, 득점왕 2회, ALL-NBA 퍼스트팀 11회 선정(역대 2위), 올해의 수비 팀 퍼스트 팀 9회 선정(역대 1위), 통산 득점 역대 3위(3만3643득점) 등의 숱한 기록을 남겼다.
휴스턴이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 암웨이 센터에서 열린 2018-2019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올랜도 매직 원정경기서 109-114로 패했다. 지난해 12월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전 승리 후 12경기서 11승 1패를 기록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던 휴스턴은 최근 5경기서 2승 3패에 그치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하든은 이날 경기서 38득점 9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에 가까운 기록을 남겼으나 후반전부터 효율성이 다소 떨어지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하든은 야투 32개 중 11개만을 성공시켰는데 3점슛 시도 17번 중 성공한 개수는 단 1개에 그칠 정도로 슈팅 감각이 좋지 못했다.
경기에서는 패배했으나 이날도 30점 이상인 38점을 올린 하든은 ‘블랙 맘바’ 코비 브라이언트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하든이 이날 달성한 ‘16경기 연속 30득점 이상’ 기록은 NBA와 ABA이 통합된 1976-77시즌 이후 본인과 브라이언트만이 달성한 대기록이다. 하든은 해당 기간 평균 40.3득점 7.4리바운드 9.6어시스트라는 어마어마한 활약을 펼쳤다.
하든과 타이기록을 만들었던 브라이언트는 NBA 역사상 ‘황제’ 마이클 조던에 이어 두 번째로 위대한 슈팅 가드로 손꼽히는 전설이다.
1996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3순위로 샬럿 호네츠에 지명된 후 트레이드로 LA 레이커스 유니폼은 코비는 2015-2016시즌 은퇴까지 NBA 파이널 5회 우승, 정규시즌 MVP 1회, 파이널 MVP 2회, 득점왕 2회, ALL-NBA 퍼스트팀 11회 선정(역대 2위), 올해의 수비 팀 퍼스트 팀 9회 선정(역대 1위), 통산 득점 역대 3위(3만3643득점) 등의 숱한 기록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