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새로운 브랜드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를 발표했다.
[호텔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로열티 프로그램 새 브랜드 명 '메리어트 본보이' 2월13일 론칭

‘메리어트 본보이’는 기존 로열티 프로그램인 메리어트 리워즈(Marriott Rewards), 리츠칼튼 리워즈(The Ritz-Carlton Rewards), 스타우드 프리퍼드 게스트(SPG)를 대체할 예정이다.
새 브랜드 ‘메리어트 본보이’는 2월 13일부터 공식 론칭 되며 이에 맞춰, 호텔, 마케팅 및 세일즈 채널, 디지털, 모바일 그리고 협력 신용카드 브랜드 등 수백만 달러 규모의 글로벌 미디어 캠페인으로 확보된 모든 소비자 접점을 통해 새로운 로고와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글로벌 커머셜 담당 최고 책임자 스테파니 린나츠(Stephanie Linnartz)는 “메리어트 본보이는 로열티 프로그램 그 이상을 선사하며 여행의 진화를 보여준다”며, “메리어트 본보이는 멤버쉽 고객들이 계속해서 여행을 즐기고 그들의 열정을 추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영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129개 국가 및 영토에 위치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만의 특별한 글로벌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일상생활에 선보이기 위해 고안된 여행 프로그램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2018년 8월 18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메리어트 리워즈, 리츠칼튼 리워즈, 스타우드 프리퍼드 게스트 혜택을 하나로 통합한 로열티 프로그램을 공개한 바 있다. 2월 13일, 본 로열티 프로그램은 메리어트 본보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완성되게 된다.

메리어트 본보이는 기존 엘리트(Elite) 등급의 두 가지 새로운 이름을 발표할 예정이다.

메리어트 본보이 티타늄 엘리트 (Marriott Bonvoy Titanium Elite)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계열에서 75박 이상 투숙한 회원을 위한 등급으로, 플래티넘 프리미어 엘리트(Platinum Premier Elite)를 대체한다.


메리어트 본보이 앰배서더 엘리트(Marriott Bonvoy Ambassador Elite)는 플래티넘 프리미어 엘리트(Platinum Premier Elite with Ambassador)를 대체한다. 이 최상위의 앰배서더 엘리트 회원 등급은 매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계열에서 100박 이상을 투숙하고 약 2만 달러(한화 약2,200만원) 이상을 소비하는 회원을 위한 등급이다.

앰배서더 엘리트 등급 회원은 개인별 맞춤 여행 계획을 지원하고 1:1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엠버서더를 통해 최고 수준의 퍼스널라이제이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메리어트 본보이는 새 모바일 경험으로 고객들을 안내한다. 스타우드 프리퍼드 게스트 또는 리츠칼튼 리워즈앱을 사용하는 고객들의 경우 최신 버전의 메리어트 앱을 다운받아야 하며, 메리어트 앱은 2월 13일 메리어트 본보이 앱으로 자동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스타우드 프리퍼드 게스트와 리츠칼튼 리워즈 앱은 2월 13일부터 비활성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