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19일 서울 도심. /사진=뉴스1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19일 서울 도심. /사진=뉴스1
서울에 내려진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하루 만에 해제됐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보통수준(16~35㎍/㎥)인 34㎍/㎥로 회복됐다. 서울시는 이날 서울지역에 내려졌던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9일 오전 10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지 23시간 만이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2시간 이상 75㎍/㎥일 때 발령되고 35㎍/㎥ 미만일 경우 해제된다.


중단됐던 서울광장의 스케이트장도 이날 10시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30분 간격으로 평일 8회차·주말 9회차까지 운영한다.

한편 서울시는 문자서비스,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전광판 등을 통해 미세먼지·초미세먼지 정보를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