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1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1
설명절을 앞두고 공중화장실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될 예정이다.
20일 행안부에 따르면 설명절 기간 이용객 급증 예상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설 명절 공중화장실 이용안전 및 편의제고 대책’을 시행한다.

추진 대상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기차역, 버스터미널, 공항 등에 설치된 공중화장실이다. 최근 몰래카메라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국민들이 불안해 하는 불법촬영 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점검 및 순찰이 강화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파손시설 정비와 결빙에 의한 낙상사고 방지 등 안전대책도 추진된다.


김현기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이번 설명절 동안 국민들이 편안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자의 각별한 노력과 관심을 요청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