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건강한 한 끼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식음료업계에서 간편하게 마시는 식사대용 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아몬드, 단호박, 옥수수 등 다양한 원재료의 영양을 담아 건강을 생각했을 뿐만 아니라, 고소하거나 달콤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기도 좋다. 

또한 패키지에도 캡을 적용하거나 파우치 형태로 선보이는 등 편의성을 더욱 높여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은 한 끼 대용 ‘통째로 갈아만든 아몬드우유’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푸르밀이 한 끼 대용식 시장 확대에 맞춰 선보인 제품으로, 기존 곡물우유와 달리 아몬드를 주 원료로 사용해 차별화한 점이 특징이다. 

바쁜 학생과 직장인들이 아침에 가볍고 건강하게 끼니를 챙길 수 있도록 아몬드 본연의 고소한 맛과 풍부한 영양을 그대로 담았다. 패키지는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에서 인증받은 친환경 SIG 콤비블록 무균팩을 적용했다. 패키지 상단에 캡이 달려 있고, 유통기한이 상대적으로 길어 위생적이고 보관도 편리하다.
/ 푸르밀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 푸르밀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한국야쿠르트의 ‘하루곡물 단호박’은 현미, 단호박, 율무 등 8가지 곡물과 견과를 활용한 선식 제품이다. 단호박을 주재료로 해 달콤한 맛과 든든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고, 여기에 곡물과 견과가 더해져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일일 기준치의 14% 가량 함유됐으며 비타민A, B1, 철분, 엽산, 아연 등 일상생활에서 섭취하기 힘든 11가지 비타민과 미네랄도 들어있다. 기호에 따라 물이나 우유와 함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빙그레는 ‘첫끼니 타락죽’을 선보이고 있다. 타락죽은 쌀을 갈아 우유에 끓인 죽으로 우유가 귀했던 시절 상류가정이나 궁중에서 애용했던 전통 영양식이다. 이번에 출시된 '첫끼니 보리밤 타락죽'은 국내산 우유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보리, 밤 등 9가지 재료로 만들었다. '첫끼니 옥수수감자 타락죽'은 부드럽고 달콤한 옥수수와 감자 등 10가지 재료를 활용했다. 간편하게 짜먹을 수 있는 스파우트 파우치 형태로 취식과 휴대가 편하다.


서울우유가 선보인 ‘아이마이밀 오트밀크’는 별도의 물이나 우유를 타서 마시던 기존 분말형 제품과는 달리 액상 그대로 섭취가 가능한 유당분해 가공우유다. 탄수화물 및 섬유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소화가 잘되며 장내 유익균을 높여주는 오트밀을 주원료로 사용했고, 설탕 및 액상과당을 일체 첨가하지 않아 가볍게 즐길 수 있다.

CU는 ‘어른우유’ 2종을 출시했다. 기존의 가공유와 달리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 특징이며, 원유 함량을 높여 부드러움과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어른우유 믹스넛츠는 견과류 특유의 진한 고소함을 부드러운 우유에 녹였고, 어른우유 미숫가루는 미숫가루와 함께 검은콩까지 더해 곡물의 건강함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