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프리미엄 푸드마켓 헬로네이처가 경기도 부천에 ‘새벽 배송’ 서비스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할 ‘부천 신선물류센터’가 지난 13일 새롭게 오픈했다.

‘부천 신선물류센터’는 총 4,630㎡(약 1,400평) 규모로, 다양한 신선식품 등을 기존 센터보다 6배 늘어난 하루 약 1만건까지 처리할 수 있다.

헬로네이처는 이번 ‘부천 신선물류센터’ 오픈을 통해 새벽배송 효율성 개선 및 배송권역 확대는 물론 헬로네이처의 가장 큰 강점으로 평가 받아온 프리미엄 신선식품을 보다 최상의 퀄리티로 고객에게 전할 수 있게 됐다.

/ 헬로네이처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 헬로네이처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 상품별 맞춤 보관 Zone 구성 … 세밀한 온도 관리로 최상의 퀄리티 유지

상품별 특징을 고려한 맞춤 보관 Zone을 구성해 입고부터 출고까지 철저한 콜드체인을 구축했다.
연중 13℃대의 온도를 유지해야 최상의 맛을 유지할 수 있는 망고, 바나나 등 열대과일을 위한 특수상온 Zone부터 5℃ 냉장 Zone 뿐만 아니라 -2~+2℃ 보관이 필요한 발효식품, 해산물 등을 위한 냉장 Zone, -18℃의 냉동 Zone 등 세밀한 온도 관리가 가능하다.

◆ 보이스 오더(Voice Order)방식의 ‘AI피킹 시스템’ 도입 … 정확도·처리 속도↑

작업자와 컴퓨터가 실시간 음성으로 대화하고, 바코드로 동시에 작업 상황을 체크하는 보이스 오더(Voice Order)방식의 ‘AI피킹 시스템’을 도입했다. 헬로네이처측은 물량처리 속도는 최대 3배 빨라지고, 오피킹율은 0%대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업계 최초로 ‘냉동 워크인(Walk-in)시스템’ 개발 … 작업자 안전과 효율성 ↑

기존에는 작업자가 영하 수십도의 냉동 창고에 장기간 작업을 할 경우 자칫 냉해를 입을 수 있는 위험을 고려해, ‘부천 신선물류센터’에는 ‘냉동 워크인(Walk-in)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개발해 설치했다.


편의점에서 운영 중인 ‘워크인(Walk-in)’ 냉장고에서 착안한 ‘냉동 워크인(Walk-in)시스템’은 냉장고 형태의 슬라이딩 피킹존을 설치해 작업자가 냉동창고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도 작업을 할 수 있어 작업자의 안정과 작업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다.

헬로네이처 오정후 대표는 “’새벽 배송’서비스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헬로네이처의 최대 강점인 프리미엄 상품의 본질에 집중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물류 인프라 등 지속적인 투자로 ‘프리미엄 신선식품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헬로네이처는 현재 가입자 수 50여만명, 제휴 생산 네트워크 1,000여개를 보유 한 프리미엄 신선식품 전문회사로 지난 해 6월 편의점 CU(씨유)의 투자회사인 BGF(대표이사 이건준)가 ‘헬로네이처’의 유상증자(50.1%)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경영권을 인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