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얼마케팅(대표 손종희)이 스타벅스코리아(대표 이석구)를 대상으로 전자영수증 발급방법의 특허권을 침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더리얼마케팅에서 스타벅스측에 제기한 소장과 양사간에 교환된 내용증명에 따르면, 스타벅스 애플리케이션(앱) 내 전자영수증 서비스가 더리얼마케팅에서 특허 출원한 '전자영수증 발급 방법' 특허권을 침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 스타벅스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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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더리얼마케팅은 스타벅스 앱 전자영수증 서비스 사용과 양도 및 대여를 금지하고, 위반 행위 하루당 100만원을 지급해 달라는 내용이다.
손종희 더리얼마케팅 대표는 한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특허법인 등을 통해 스타벅스코리아가 2011년 전자영수증을 처음 선보인 자사 특허의 무단 도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연간 700억원에 이르는 로열티를 해외에 주고 있는 대기업의 아이디어 베끼기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더리얼마케팅은 2011년 10월 전자영수증 발급방법에 관한 특허(제10-1255142호)를 출원, 등록했다. 물품 구매나 서비스를 제공받은 후 고객 이동 단말로 결제 내역이 포함된 전자영수증과 정보를 발급하는 방식이다. 

/ 스타벅스 앱 캡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 스타벅스 앱 캡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한편, 스타벅스는 “내부적으로 검토한 결과 기술적 / 법리적인 측면에서 특허권 침해와는 전혀 무관한 내용이며, 이미 법무법인을 통해 두 차례 내용 증명을 상대측에 전달한 바 있다”라며 “스타벅스의 정당한 권리 보호를 위해 이러한 부당한 소송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대응을 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