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 스무디킹 센터에서 열린 2018-2019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경기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전에서 44득점을 몰아치며 구단 역대 최고 득점자로 이름을 올린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가드 러셀 웨스트브룩(왼쪽). /사진=로이터 |
러셀 웨스트브룩이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역사를 새롭게 작성했다. 다만 소속팀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게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 스무디킹 센터에서 열린 2018-2019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경기서 뉴올리언스에 122-131 패배를 당했다.
웨스트브룩이 오랜만에 대활약을 펼쳤다. 웨스트브룩은 이날 44득점을 포함해 14리바운드 11어시스트 2블록슛을 올리며 NBA 역대 최초로 11경기 연속 ‘트리플 더블’을 작성했지만, 줄리어스 랜들(33득점)과 즈루 할러데이(32득점)가 동반 폭발한 뉴올리언스를 막아내지는 못했다.
특히 할러데이는 2스틸 3블록슛을 기록하는 등 엄청난 수비력을 선보였는데, 특히 이번 시즌 오클라호마시티의 ‘득점 1옵션’ 폴 조지를 철저히 마크했다. 1쿼터 중반에도 쏜살같이 달려 나와 3점슛을 날리는 조지를 블록하는 등 시종일관 그를 괴롭혔다.
최근 ‘MVP’급 활약을 펼쳤던 조지는 이날 할러데이의 수비에 고전하면서 3점 성공률 약 18%(17개 시도 3개 성공), 전체 야투율 38%(29개 시도, 11개 성공)에 그치며 28득점에 머물렀다. 할러데이와 함께 코트에 나설 때 야투 성공률은 21%(23개 시도, 5개 성공)까지 추락했다.
한편, 2008년 신인 드래프트서 전체 4위로 지명된 후 오클라호마시티에서만 활약한 웨스트브룩은 이날까지 총 1만8247득점을 올리며 구단 역사상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전까지 1위는 오클라호마시티 전신인 시애틀 슈퍼소닉스에서 활약한 게리 페이튼(1만8207점)이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 스무디킹 센터에서 열린 2018-2019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경기서 뉴올리언스에 122-131 패배를 당했다.
웨스트브룩이 오랜만에 대활약을 펼쳤다. 웨스트브룩은 이날 44득점을 포함해 14리바운드 11어시스트 2블록슛을 올리며 NBA 역대 최초로 11경기 연속 ‘트리플 더블’을 작성했지만, 줄리어스 랜들(33득점)과 즈루 할러데이(32득점)가 동반 폭발한 뉴올리언스를 막아내지는 못했다.
특히 할러데이는 2스틸 3블록슛을 기록하는 등 엄청난 수비력을 선보였는데, 특히 이번 시즌 오클라호마시티의 ‘득점 1옵션’ 폴 조지를 철저히 마크했다. 1쿼터 중반에도 쏜살같이 달려 나와 3점슛을 날리는 조지를 블록하는 등 시종일관 그를 괴롭혔다.
최근 ‘MVP’급 활약을 펼쳤던 조지는 이날 할러데이의 수비에 고전하면서 3점 성공률 약 18%(17개 시도 3개 성공), 전체 야투율 38%(29개 시도, 11개 성공)에 그치며 28득점에 머물렀다. 할러데이와 함께 코트에 나설 때 야투 성공률은 21%(23개 시도, 5개 성공)까지 추락했다.
한편, 2008년 신인 드래프트서 전체 4위로 지명된 후 오클라호마시티에서만 활약한 웨스트브룩은 이날까지 총 1만8247득점을 올리며 구단 역사상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전까지 1위는 오클라호마시티 전신인 시애틀 슈퍼소닉스에서 활약한 게리 페이튼(1만8207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