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로고./사진=사노피
사노피 로고./사진=사노피
다국적제약사 사노피(Sanofi)가 올해 ‘글로벌 톱 임플로이어’(Global Top Employer)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사노피가 ‘글로벌 톱 임플로이어’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글로벌 톱 임플로이어가 되려면 국제 인사관리 평가 기관인 톱 임플로이어 인스티튜트(Top Employers Institute)로부터 기업의 글로벌 본사를 포함해 4개 지역과 20개국 이상의 지사에서 톱 임플로이어 인증을 모두 받아야 한다. 사노피는 올해 인사정책 부문에서 모든 자격 요건을 통과하는 영예를 거뒀다.

사노피가 선정된 인사정책 부문은 인재 전략, 학습 및 기술개발 프로그램, 성과관리, 리더십 개발, 보상 및 혜택, 문화 등 10가지 주요 기준을 바탕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톱 임플로이어 인스티튜트는 지난 25여년간 우수한 근무환경, 인재 육성 및 개발, 고용 최적화에 노력한 회사를 대상으로 ‘톱 임플로이어’ 인증을 수여한다. 이 인증은 국가와 지역으로 수여되며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기업에는 ‘글로벌 톱 임플로이어’ 인증을 부여한다.